이미지: 한국전력 전기사용 줄이면 내달부터 캐시백 h당 최대 100원 추가 다음달부터 전기 사용량을 줄이면 기존에 받던 에너지캐시백 액수에서 1h당 최대 100원을 더 받을 수 있다. 이는 전기요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돌려받게 된다.

한국전력공사는 최근 전기요금 인상으로 커진 가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소비 절감을 유도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에너지캐시백을 대폭 증액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한전은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 제도를 지난해부터 시행해왔다.

절감량 1h당 30원의 기본캐시백을 지급해왔는데, 다음달부터는 기존에 지급하던 에너지캐시백 액수에 최대 100원을 지급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절감량 1h당 30~70원의 '차등캐시백'을 추가해 최대 100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과거 2개년 같은 기간 평균 사용량 대비 절감률을 3% 이상 줄이고 동일 검침일에 한전 15개 지역본부 기준 동일지역 참여자 평균 절감률 이상 절감률을 달성할 경우 절감률 30%를 한도로 1h당 30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