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감사보고서 지연 속출…상폐 위기에 개미들 전전긍긍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53개 상장사가 감사보고서 제출기한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제출 기한을 넘긴 코스피 기업은 인지컨트롤스 조광페인트 한국앤컴퍼니 등을 비롯해 총 16개다.
코스닥 기업은 한송네오텍 넥스트아이 모베이스 등을 비롯해 총 37개다. 해당 기업들은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으로 감사의견 '비적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주목할 부분은 감사의견 '비적정'은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된다는 점이다. 감사인으로부터 '의견거절'·마감 기한 상습적으로 어기는 기업 등 유형 다양해 실제로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셀리버리는 지난 23일 지난해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이 감사범위 제한 및 계속기업 존속능력 불확실성으로 인한 '의견거절' 임을 공시했다.
감사보고서에 대한 감사 의견거절은 코스닥 시장 상장규정 제54조의 규정에 의한 상장폐지사유에 해당한다. 현재 셀리버리는 거래정지에 놓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