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루나·FTX 여파에 국내 가상자산 시총 4조 원 증발 루나 사태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FTX 파산 여파로 국내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반년 만에 4조 원 증발했습니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이 발표한 지난해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유통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19조 원으로 지난해 6월 말보다 4조 원 감소했습니다. 일 평균 거래 대금은 3조 원으로 같은 기간 43% 급감했습니다. 이에 따라 거래업자의 하반기 매출액도 지난해 상반기 대비 4,272억 원, 42% 줄었습니다. YTN, https://www.ytn.co.kr/_ln/0102_202303191259080008, 기사 일부 발췌 오늘은 최근 발표된 ‘22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금융위원회, ‘22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 (23.3.17) O 22년도 상반기 가상자산 시장 (시장 규모) ’22.12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