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타종식' 종각역 무정차 통과… 지하철,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리는 오는 31일 서울 지하철이 2시간 연장 운행한다. 종로 보신각에서 가까운 지하철 1호선 종각역은 행사진행 시간인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2시간 동안 무정차 통과한다. 28일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31일 종로 일대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맞아 심야시간대 지하철 운행 연장 1호선 종각역 무정차 통과 지원인력 119명 투입 등 주요 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공사는 "지하철 1~8호선과 지하철 9호선 영업시간을 행사 다음날인 내년 1월1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지하철 운행이 평소 주말 자정에 종료되는 점을 감안하면 2시간 늘어나는 셈이다.

또 "심야시간 연장 운행을 위해 지하철 1~8호선에 열차 140대를 투입한다"며 "9호선은 상행 6대·하행 9대 등 일반열차 15대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시각표는 공...